NE능률 아이챌린지,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입력 2019-04-08 08:38 수정 2019-04-08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챌린지 유아교육전 전시부스체험존.(사진제공=NE능률)
▲아이챌린지 유아교육전 전시부스체험존.(사진제공=NE능률)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의 영유아 전문 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SETEC(세텍)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챌린지는 이번 유교전에서 월령과 창의융합프로그램 등 교재 및 교육 상담과 판매는 물론 다양한 교재와 교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유교전 특별 혜택으로 10% 구독 할인과 함께 호비 바른생활 습관 놀이 공부상과 호비 도시락통, 스푼포크 세트 등이 포함된 ‘호비랑 맛있게 바르게 냠냠 세트’를 증정한다.

특히 이번 유교전에서는 아이챌린지의 월령프로그램에 시스템&휴먼 케어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프로그램인 ‘i 맞춤관리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i 맞춤관리 솔루션’은 콘텐츠 중심의 기존 프로그램에 회원관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 작용 촉진은 물론 아이의 바른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아이챌린지 대표 캐릭터 호비와 함께하는 ‘호비 포토타임’ 이벤트가 열린다. 호비와 함께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체험존에서 즐겁게 체험하는 아이 사진을 SNS에 올려도 현장에서 다양한 경품을 선물하며, 아이챌린지 부스에서 교육 및 교재 상담을 받으면 100% 당첨 볼 추첨권을 제공한다.

아이챌린지는 ‘LESS IS MORE’ 교육 철학에 맞춰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적기에 적절한 콘텐츠를 필요한 분량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유아 놀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 발달 단계에 따라 책과 교구, 영상, 부모 가이드를 한 세트로 구성해 매월 배송하는 ‘월령프로그램’과 언어, 수학, 과학의 기초 지식과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창의융합프로그램’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부터는 새로운 회원 관리 프로그램 ‘i 맞춤관리 솔루션’을 프리론칭해 아이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과 맞춤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