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파산신청설 관련, 사실 확인 미확정"

입력 2019-04-08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이트론은 8일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대법원 시스템을 통해 2019하합1 파산선고 접수를 확인한 바, 사건배당이 아직 안돼 당일 열람, 복사가 불가하다고 통보 받았다"고 답변했다. 이어 "소장이 송달되는 즉시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59,000
    • -4.61%
    • 이더리움
    • 4,641,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6.09%
    • 리플
    • 1,865
    • -8.31%
    • 솔라나
    • 318,300
    • -8.27%
    • 에이다
    • 1,264
    • -12.4%
    • 이오스
    • 1,103
    • -5%
    • 트론
    • 266
    • -7.96%
    • 스텔라루멘
    • 613
    • -1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250
    • -7.01%
    • 체인링크
    • 23,120
    • -9.86%
    • 샌드박스
    • 866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