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비즈머스와 차세대 IT 인프라 가상화 시장 진출

입력 2019-04-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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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비즈머스 대표이사(좌)와 최영섭 대표이사(우)(사진=회사제공)
▲김연철 비즈머스 대표이사(좌)와 최영섭 대표이사(우)(사진=회사제공)

스맥은 비즈머스와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스맥 최영섭 대표이사와 비즈머스 김연철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스맥은 비즈머스와 협력을 통해 국내 HCI 인프라 보급을 활성화하고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클라우드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가 각각 분리됐다. 이는 설치부터 구축까지 장시간 소요된다. 또한 운영자가 사용량에 따른 자원 재분배 및 확장이 어려운 구조다.

스맥 관계자는 “비즈머스 HCI 솔루션의 경우 각각의 인프라가 하나의 장비로 집적됐다”며 “통합 관리, 총 소유비용(TCO) 절감, 손쉬운 인프라 확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인프라 대비 단기간에 구축할 수 있다”며 “필요에 따라 소규모로 구축 후 사용량 증가 시 인프라 확장도 쉬운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스맥에 따르면 비즈머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포함한 IT 인프라 가상화 솔루션 전체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업체다.

스맥 최영섭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이스라엘 EDR 솔루션인 사이버리즌, 산업제어분야의 세계적인 보안회사 인디지 등과 총판 계약을 맺어 첨단 사이버 시큐리티 분야 시장에 진출했다”며 “비즈머스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IT 인프라 솔루션(HCI)을 추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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