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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이날 한국선수단에게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의 목표인 아시아 2위 복귀, 세계 탑 10 수성을 꼭 달성해 달라"며 "그러나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또한 지난 4년간 땀흘려온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경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 IOC 위원 및 IJF 회장이었던 박 회장은 지난 1월에도 대한유도회에 유도발전기금 3억원을 전달하는 등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입력 2008-07-10 17:30
박 회장은 이날 한국선수단에게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의 목표인 아시아 2위 복귀, 세계 탑 10 수성을 꼭 달성해 달라"며 "그러나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또한 지난 4년간 땀흘려온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경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 IOC 위원 및 IJF 회장이었던 박 회장은 지난 1월에도 대한유도회에 유도발전기금 3억원을 전달하는 등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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