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희 비보, "제지할 틈도 없었다"…교량 정차 중 벌어진 사건

입력 2019-04-09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안찬희 전 인천시장이 사망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안찬희 전 시장이 이날 오전 9시 45분경 경기도 양평군 한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는 앞서 지인과의 만남을 위해 차를 타고 가던 중 정차 상태인 차에서 내려 교량 아래로 몸을 던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해 안찬희 전 시장 운전기사는 경찰 진술을 통해 "차를 세워달라고 한 뒤 갑작스럽게 다리 위에서 강물로 투신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경찰은 안찬희 전 시장의 투신 배경을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만큼 조사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78,000
    • -0.83%
    • 이더리움
    • 2,86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1.2%
    • 리플
    • 2,046
    • -3.49%
    • 솔라나
    • 122,500
    • -3.01%
    • 에이다
    • 398
    • -3.4%
    • 트론
    • 426
    • +0.95%
    • 스텔라루멘
    • 228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4.54%
    • 체인링크
    • 12,770
    • -1.92%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