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유럽 18개국 세포라 매장 입점..."유럽 시장 공략"

입력 2019-04-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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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사진제공=라네즈)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사진제공=라네즈)

라네즈가 유럽 18개국에 진출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자사 브랜드 라네즈가 이달부터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18개국에 있는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Sephora) 800여 개 매장에 입점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라네즈는 미국과 호주의 세포라에 성공적으로 입점한 경험을 바탕으로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글로벌 베스트 셀러 제품인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 등 20여 개 주력 상품을 내세워 유럽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유럽 지사장 티에리 마망(Thierry Maman)은 “최근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럽 시장에 세포라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라네즈의 독보적인 수분에 대한 전문성과 기능성케어까지 더한 혁신 제품으로 유럽 고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2년 홍콩 진출로 글로벌 사업의 첫발을 디딘 라네즈는 지난해 말 기준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등 15개 지역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유럽 18개국 세포라 입점을 통해 총 33개 지역에서 K 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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