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2019년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

입력 2019-04-10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양광 발전소 현장사진(사진 제공=한화에너지)
▲태양광 발전소 현장사진(사진 제공=한화에너지)
한국에너지공단이 2019년 상반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을 10일 공고했다.

RPS 고정가격계약 제도는 신재생에너지를 의무공급해야 하는 RPS 사업자들이 계통한계가격(SMPㆍ한국전력공사가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기를 살 때 설정된 가격)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을 합한 가격으로 신재생에너지를 20년간 사들이게 하는 제도다. 단기 계약보다 투자 환경이 안정적인 것이 장점이다. 계약 시 사업자는 SMP와 총수익을 연동할지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입찰에는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서부발전 등 RPS 사업자 7곳에서 350MW를 경매에 내놨다. 에너지공단은 이 물량의 50% 이상을 설비용량 100kW 미만 소규모 사업자에게 배당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안정화를 위해 태양광과 연계된 ESS 설비의 입찰도 허용했다.

입찰 접수는 설비용량 100kW 미만 사업자는 이달 22~24일, 100kW 이상 1MW 미만 사업자는 25~26일, 1kW 초과 사업자는 29일까지 받는다. 낙찰 결과는 6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9,000
    • +2.6%
    • 이더리움
    • 3,193,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
    • 리플
    • 2,110
    • +1.1%
    • 솔라나
    • 134,900
    • +3.37%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60
    • -1.29%
    • 스텔라루멘
    • 246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47%
    • 체인링크
    • 13,540
    • +2.97%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