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싱가포르개발銀, 우리기업 신남방 진출 지원 맞손

입력 2019-04-10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젝트 수주 금융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이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개발은행 본사에서 피유쉬 굽타(Piyush Gupta) 싱가포르개발은행 행장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무역보험공사)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이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개발은행 본사에서 피유쉬 굽타(Piyush Gupta) 싱가포르개발은행 행장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동남아 최대 은행인 싱가포르개발은행(DBS)과 손을 잡고 우리 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돕는다.

무보는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DBS와 한국 기업의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우리 기업 참여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 △해외 프로젝트정보 상호교환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도, 인도네시아 등 18개 국가에서 영업 중인 DBS는 지난 8년간 석유·가스, 인프라 등 100여 건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무보는 DBS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을 제공해 우리 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앞으로도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프로젝트에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4,000
    • -0.77%
    • 이더리움
    • 3,005,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0.19%
    • 리플
    • 2,092
    • -1.74%
    • 솔라나
    • 123,900
    • -3.2%
    • 에이다
    • 390
    • -2.01%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0.14%
    • 체인링크
    • 12,690
    • -2.61%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