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월간십일절 홈페이지 캡처)
월간십일절 이벤트가 패밀리 레스토랑 파격 할인까지 나섰다.
11일 오픈마켓 쇼핑몰 11번가는 '월간십일절' 이벤트를 열고 특정 상품들에 대한 할인에 들어갔다. 특히 이날 하루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애슐리W' 할인 쿠폰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양새다.
월간십일절에 따르면 해당 쿠폰은 성인 디너·주말 2인 이용권을 3만 9800원 가격 할인 판매한다. 샐러드바 이용에 보스턴스테이크, 맥주무제한 2인 옵션까지 포함된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인 셈이다.
한편 월간십일절 프로모션에는 애슐리 외에도 KFC와 하이마트, GS25 등 각종 프랜차이즈 매장 할인 쿠폰들이 포함됐다. 이 밖에 '오늘의 슈퍼할인' '오늘의 슈퍼적립' '슈퍼프라이스' 등 다방면의 할인 프로모션도 동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