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도 좋아하는 'BTS(방탄소년단)' 오늘(12일) 음원 발표…타이틀곡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입력 2019-04-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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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탄소년단 트위터)
(출처=방탄소년단 트위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2일 앨범 음원을 공개한다.

BTS는 이날 오후 6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이며 빌보드 가수 할시(Halsey)가 피처링으로 나서 화제가 됐다. 인트로인 '인트로 : 페르소나(Intro : Persona)'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된다.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참여한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와 제이홉, 진, 정국으로 구성된 새로운 조합의 유닛 곡 '자메 뷰(Jamais Vu)'도 눈길을 끈다.

BTS의 무대는 미국 NBC 'SNL(Saturday Night Live)'에서 첫 공개된다. 이날 BTS는 호스트인 엠마 스톤과 함께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14일 낮 12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초청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을 공식실무방문중인 김정숙 여사는 11일 워싱턴DC 소재 키(Key)초등학교를 찾아 민화 수업을 함께 하고 'K-POP' 수업을 관람했다. 이날 김정숙 여사는 '가장 좋아하는 밴드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BTS"라고 대답해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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