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축조공사 수주

입력 2019-04-12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조감도(사진=한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조감도(사진=한라)
한라가 총 2110억 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축조공사를 수주했다.

12일 한라는 부산항만공사에서 발주한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축조공사’를 총 2110억 원(한라 지분32%, 675억 원/VAT포함)에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실시설계 사업자가 시공까지 일괄 담당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방식)으로 기술평가에 높은 가중치가 적용돼 평가됐다.

한라가 대표사로서 대우건설, 금호건설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 이번 공사는 경상남도 진해시 웅천동 연도․송도 동측해역 일원에 위치한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의 안벽공(700m), 남측호안공(205.5m) 등을 축조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한라는 그동안 평택항, 목포신항, 울산신항 북항 방파제, 제주 탑동 방파제 등 항만분야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현대오일뱅크에서 발주한 '현대오일뱅크 #9 선석 부두 축조공사'를 851억 원(VAT포함)에 수주한 바 있다.

한라 관계자는 “인프라, 토목 분야에서 기술형 입찰제도가 확대되는 입찰환경에 맞춰 우수시공능력을 토대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철도, 항만, 공항의 공종에 적극 참여하고 생활형 SOC사업, 예비타당성 면제 지원 사업 등 정책변화에 맞춰 적극적인 수주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홍석화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2.0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3,000
    • -2.06%
    • 이더리움
    • 3,097,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793,500
    • +6.15%
    • 리플
    • 2,112
    • -3.47%
    • 솔라나
    • 130,600
    • -0.91%
    • 에이다
    • 404
    • -1.7%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61%
    • 체인링크
    • 13,230
    • +0.38%
    • 샌드박스
    • 133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