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학원 아이비알 뷰티아카데미, ‘2019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입력 2019-04-12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9년 경기도기능경기대회’가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 윤창하 제2부교육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됐다.

경기도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능인들을 발굴하여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 내 기술•기능 개발을 촉진하여 21세기 미래 4차 산업을 이끌 인적자원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직종별 금•은•동메달 입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금메달 130만원, 은메달 80만원, 동메달 50만원)이 주어지며, 금•은•동메달 입상자에게는 10월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체 57개 직종 249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으며, 그중 경기도 지역 피부미용부문 기능인들과 경합하여 아이비알뷰티아카데미 광명캠퍼스의 최가현 수강생(4위), 김소정 수강생(5위)이 고득점을 얻어 우수상을 받았으며 최가현수강생은 우수상 외에 대한민국명장회 후원상도 함께 수상하는 등 쾌거를 거두었다.

IBR뷰티아카데미는 명품교육의 시작이라는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과목별 뷰티 전문가를 통해 피부, 메이크업, 헤어, 네일아트, 스타일리스트 등 뷰티 토탈 과정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를 위해 프랑스 파리 에스테틱 전문아카데미를 수료한 국내 최고 피부강사진과 메이크업, 네일아트 강사진을 구성하여 기능올림픽을 대비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양윤정 IBR뷰티아카데미 광명캠퍼스 원장은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도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내 최고역량의 임원진들과 강사진들이 수강생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기획하고 도입하며 아이비알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교육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광명미용학원 IBR뷰티아카데미는 광명캠퍼스 외에 안양캠퍼스, 김포캠퍼스, 성남캠퍼스, 수원캠퍼스, 수원국비지원센터 등 총 6개의 캠퍼스를 4월 확장 런칭하였으며 캠퍼스별 다양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이비알 뷰티아카데미 홈페이지와 유선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99,000
    • +2.49%
    • 이더리움
    • 4,658,000
    • +7.58%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11.37%
    • 리플
    • 1,961
    • +25.62%
    • 솔라나
    • 361,000
    • +9%
    • 에이다
    • 1,234
    • +11.98%
    • 이오스
    • 958
    • +9.36%
    • 트론
    • 279
    • +0.72%
    • 스텔라루멘
    • 408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50
    • -1.91%
    • 체인링크
    • 21,110
    • +5.71%
    • 샌드박스
    • 494
    • +5.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