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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3시께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그는 "고인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상당히 애쓰셨던 기억이 난다"면서 "당시 유치위원장으로 IOC 위원과의 관계맺음에도 상당히 정성을 쏟았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입력 2019-04-12 15:14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3시께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그는 "고인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상당히 애쓰셨던 기억이 난다"면서 "당시 유치위원장으로 IOC 위원과의 관계맺음에도 상당히 정성을 쏟았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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