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토익스피킹, 토스 실력 확인 ‘1분 레벨테스트’ 무료 제공

입력 2019-04-15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dm토익스피킹 ‘1분 레벨테스트’. (사진제공=edm토익에듀케이션)
▲edm토익스피킹 ‘1분 레벨테스트’. (사진제공=edm토익에듀케이션)

edm에듀케이션이의 토익스피킹 전문 브랜드 edm토익스피킹이 현재 실력을 파악할 수 있는 ‘1분 레벨테스트’를 무료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edm토익스피킹은 레벨테스트 참가 시 10% 강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dm토익스피킹의 ‘1분 레벨테스트’는 토익스피킹을 시작하는 취업준비생, 대학생, 직장인들이 학습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현재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익스피킹 문제유형과 채점 기준을 바탕으로 제작해 1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해도 나의 현재 실력을 파악할 수 있으며, 목표점수에 알맞은 학습 플랜까지 추천해준다. 특히 레벨테스트에 참여만 해도 전원에게 edm토익스피킹 전 강의를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취업준비생들이 필수로 준비해야 할 토익스피킹과 영어면접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취토스 프리패스 환급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취토스’는 최신 기출트렌드와 실전 문제를 반영한 토익스피킹 강의와 대기업 영어면접관 출신 에이미 강사의 영어면접 핵심강의를 제공해 토익스피킹과 영어면접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

‘취토스 프리패스 환급반’은 △취토스 전 강의 △원어민 강사의 1대1 레벨업 첨삭 △스피킹 훈련소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취토스 프리패스 환급반’은 학생들이 목표 점수를 단기간에 완성하고, 동기부여가 가능하도록 환급, 연장 혜택을 강화했다. 수강 기간 내 토익스피킹 Lv.6 이상의 성적표를 제출하면 수강료를 100% 환급해주며, Lv.6 미만의 성적표를 제출하면 수강 기간을 30일씩 무제한 연장해준다. edm토익스피킹의 1분 레벨테스트를 완료하면 ‘취토스 프리패스 환급반’도 10%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다.

edm토익스피킹 담당자는 “토익스피킹 시험을 준비하기 전, 학습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아 간단하게 실력을 확인하고 학습 로드맵을 추천 받을 수 있는 ‘1분 레벨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이와 함께 수강기간 내 성적표만 제출해도 수강료 100% 환급 또는 무제한 수업 연장 혜택을 받는 ‘취토스 프리패스 환급반’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edm토익스피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71,000
    • +2.27%
    • 이더리움
    • 5,037,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721,000
    • +0.42%
    • 리플
    • 2,044
    • +3.02%
    • 솔라나
    • 328,600
    • +0.49%
    • 에이다
    • 1,394
    • +1.16%
    • 이오스
    • 1,117
    • +0.63%
    • 트론
    • 281
    • +0.36%
    • 스텔라루멘
    • 667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400
    • +6.71%
    • 체인링크
    • 24,990
    • +0.32%
    • 샌드박스
    • 82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