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 목 졸리고 화식조 습격까지"…살인동물 된 '펫' 잔혹史

입력 2019-04-15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동물농장' 캡처)
(출처=SBS '동물농장' 캡처)

한 남성이 키우던 화식조에 공격을 당해 숨졌다. 애완동물의 습격으로 인한 사망 소식이 잇따르는 모양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CN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의 한 주택에서 한 남성이 화식조에게 공격당해 사망했다. 해당 남성은 애완용으로 화식조를 키우다가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식조는 최대 크기 1.5미터, 몸무게 70킬로그램에 달하는 거대 조류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가나의 한 청년이 뱀에게 목이 졸려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다. 당시 청년은 애완용 뱀을 목에 감고 오토바이를 타던 중 경미한 사고에 놀란 뱀에게 목이 감겼다. 뱀에게 감긴 채 도로 옆 도랑으로 추락한 청년은 끝내 사망했다.

뱀에서 화식조까지 자칫 주인을 위협할 수 있는 애완동물에 대한 안전성 문제는 끊임없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도사견의 공격이 기사화되면서 경각심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상호관세는 중단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5: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67,000
    • -3.33%
    • 이더리움
    • 2,691,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719,000
    • -9.5%
    • 리플
    • 1,961
    • -1.51%
    • 솔라나
    • 113,100
    • -2.16%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415
    • -1.8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33%
    • 체인링크
    • 12,020
    • -1.64%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