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돈벼락보다 더 짜릿한 '럭키세븐' 로또당첨!

입력 2008-07-14 09:29 수정 2008-07-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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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마니아 김모(29) 씨는 어느 날, 길가에 있는 오락기에서 동전과 상품권이 마구 쏟아져 나와 양손으로 받아도 넘쳐나는 꿈을 꿨다. 잠에서 깨어난 김씨는 '길몽 중에 길몽'이란 생각에 복권을 구입했고,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안아 총 4억원의 당첨금을 얻었다.

또 다른 복권 당첨자 최모(42) 씨는 복권을 구입한 날 새벽, 처음 본 사람으로부터 돈다발을 한 아름 건네 받은 꿈을 꾸고 난 후 복권 1등에 당첨돼 3억원의 당첨금을 거머쥐었다.

꿈해몽 전문가는 "보통 많은 액수의 돈이나 황금, 귀한 물건을 얻는 꿈은 현실에서 복권당첨과 재물 등을 얻게 되는 길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꿈을 꾸는 당사자의 경제적 불만으로부터 오는 대리만족을 위한 심리표출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해 "자체 사이트 게시판에도 행운의 꿈을 꾼 후 로또를 구입했다는 사연이 종종 올라오고 있다"면서 "하지만 상서로운 꿈을 꾼 후에 로또에 당첨되는 일이 흔치 않은 만큼, 길몽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다만, 로또리치는 "로또1등이 희박한 확률에 의해 당첨자가 정해진다는 점에서 좀 더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 로또1등 당첨에 도전해 보는 것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로또리치는 특히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해 로또1등 당첨확률을 보다 극대화하고 있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뒷받침할 근거로 로또리치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231회차 로또추첨에서 50억원대 고액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것을 비롯, 최근 291회차(1등 당첨금 약 15억원)에서도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내 현재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 조합을 배출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291회차에서는 1~5등까지 5만4000여 개에 이르는 당첨조합을 배출하며 사상 최대의 성과를 기록한 것은 물론, 현재까지 약 130만명의 당첨자와 330억원 이상의 당첨금을 달성하는 탁월한 성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로또리치는 "행운을 상징하는 7월에 7번째 로또1등 당첨조합이 배출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특별이벤트 <777럭키세븐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777럭키세븐이벤트>는 골드티켓 서비스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에게 랜덤워크 조합 이용권 7매를 무료로 지급하는 것을 비롯, 7일 연속 로또리치 사이트에 로그인 할 경우 퍼펙트 조합 이용권 7매 제공, 신규 가입 전원에게 자체 사이트 내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버캐쉬 700점을 무료 충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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