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VVIP들의 각별한 LG 사랑 '화제'

입력 2008-07-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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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들이 LG전자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석해 화제다.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페루 대통령 영부인 필라르 노레스 여사는 페루 리마(LIMA)의 LG전자 제품 교육장인 패밀리 클럽(Family Club)을 방문, 신제품을 둘러봤다. 영부인은 이날 자신이 주도하는 '빈민 어린이 끓인 물 먹이기' 캠페인에 '끓인 물 휴대용 컵' 2만개를 후원하기로 한 LG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방문했다.

LG전자는 지난해 페루 지진사태 때 40명의 서비스 봉사단과 세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대규모 구호활동과 각종 빈민지원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페루 대통령 궁에 LG전자의 PDT TV와 DVD 등 프리미엄급 제품을 설치한 바 있다.

영국 왕실 앤드류 왕자도 지난달 24일 LG전자 유럽디자인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앤드류 영국왕자가 LG전자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전시회에서 LG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바 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영국으로 이전한 LG전자 유럽지역본부를 직접 방문했었다.

또한 LG전자는 체코 대통령 내외와도 인연이 깊다. 대통령 궁에서 영부인과 함께 하는 '불우청소년을 위한 자선콘서트' 행사를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LG전자 페루법인 최효권 법인장은 “LG는 3년간 세탁기 시장점유율 1위이며 페루국민 2명 중 1명은 LG세탁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세탁기 트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며 “PDT TV에서 55%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해 본격 시작한 휴대폰 사업은 뷰티폰, 시크릿폰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급속 확대되고 있어 올해 시장점유율 12%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페루 대통령 영부인 필라스 노레스 여사가 LG 패밀리 클럽에서 LG 제품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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