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빨리 갈 필요 없다”

입력 2019-04-16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밝힌 3차 북미 정상회담 용의에 대해 “대화는 좋은 것”이라면서도 “빨리 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대북제재 유지와 북미 정상회담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네소타주 번스빌에서 경제 및 세금 개혁을 주제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석해 “김정은과 좋은 관계”라며 “그는 최근 추가 대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대화는 좋은 것이다. 대화는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12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우리로서도 (북미 정상회담을) 한 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해 3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빨리 가고 싶지 않다. 빨리 갈 필요가 없다”라며 “지금 완벽하게 움직이고 있고 우리는 좋은 관계다. (대북)제재는 그대로이고 억류자들은 돌아왔고 (미군) 유해는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역대 최대 수준의 보복 작전”…중동 공항 마비
  • 李대통령, 싱가포르서도 부동산 언급 "돈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 사는 것"
  • 오만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받아”…미 제재 받던 유조선
  • 李대통령, 국제정세 불안에 "국민 여러분 걱정 않으셔도 된다"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에…구리·용인 ‘풍선효과’ 들썩
  • 변요한♥티파니, '소시' 함께한 웨딩사진은 가짜였다⋯AI로 만든 합성 사진
  • 금융당국, '이란 사태' 긴급회의…"시장 면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75,000
    • +2.57%
    • 이더리움
    • 2,912,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54%
    • 리플
    • 2,010
    • +4.15%
    • 솔라나
    • 124,700
    • +5.59%
    • 에이다
    • 409
    • +4.6%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31%
    • 체인링크
    • 13,040
    • +5.59%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