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수란, 유방암으로 가슴절제수술 받아 “성격도 변했다”

입력 2019-04-16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가수 수란이 4년 전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수란이 출연해 4년 전 유방암으로 가슴절제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수란은 “4년 전에 유방암에 걸렸다. 지금은 수술을 하고 가슴 한쪽이 없는 상태”라며 “20대 후반에 한 경험이라 충격이 컸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수란은 “그 후로 여성성이 많이 죽었다. 나는 여성적인 사람이었는데 중성적으로 변했다”라며 “옷 입는 것도 그렇고 많이 변해서 팬분들이 저를 보실 때 다른 성격으로 보시는 거 같아 고민이 좀 있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유방암 투병 4년. 힘든 20대와 30대를 거처야 했지만 지금은 재발 없이 건강해진 상태라고 밝히며 “신경 쓰이는 부분이 없기에 이제는 이야기할 수 있었다”라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6,000
    • +5.02%
    • 이더리움
    • 3,048,000
    • +7.02%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9.54%
    • 리플
    • 2,100
    • +5.47%
    • 솔라나
    • 125,900
    • +8.53%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6
    • +6.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7.01%
    • 체인링크
    • 13,130
    • +6.66%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