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테슬라, 전기차 공유 모델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4-17 1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쏘카)
(쏘카)

쏘카는 테슬라와 손잡고 프리미엄 전기차 ‘model S’를 쏘카 플랫폼에서 장기 공유모델로 이용할 수 있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쏘카와 테슬라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혁신적인 미래 차를 카셰어링 플랫폼에서 앞서 사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 소유 없이도 내차처럼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밀착형 카셰어링 서비스 모델을 제시해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평소에는 내차처럼 이용할 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다른 사람에게 공유해 비용과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많은 사용자의 이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공유 서비스에 최적화된 차량 구매,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충전시설 개발 등 전 분야에 걸쳐 업할 예정이다.

지난달 진행한 ‘쏘카X테슬라 프로젝트’ 파트너 1차 모집 대상인 20명 선정은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완료되어 현재 차량인도까지 마무리됐다. 파트너가 차량 공유를 많이 할수록 대여료 할인폭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월 5회 공유 시 약 50%폭 정도의 할인이 예상된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차량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새로운 습관과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다"라며 "쏘카는 오너 및 이용자들의 취향과 경험을 기반으로 좀 더 개인화된 맞춤형 차량 공유 문화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97,000
    • +5.97%
    • 이더리움
    • 3,113,000
    • +7.2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4.63%
    • 리플
    • 2,097
    • +4.69%
    • 솔라나
    • 132,900
    • +6.49%
    • 에이다
    • 410
    • +4.5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31%
    • 체인링크
    • 13,750
    • +6.26%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