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계명대와 ICT 기반 신기술 개발 맞손

입력 2019-04-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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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기대

▲최양미 한국가스공사 기술사업본부장(왼쪽)과 남재열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16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교육·신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가스공사)
▲최양미 한국가스공사 기술사업본부장(왼쪽)과 남재열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16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교육·신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16일 계명대학교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교육·신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명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양미 가스공사 기술사업본부장, 남재열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CCTV·드론 영상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가스배관 이상 유무 탐지 알고리즘 개발 △가스히터 등 주요 가스기기 운전정보 분석 및 설비운영 효율화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직원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힌다.

이를 통해 미신고 무단 굴착공사로 인한 가스배관 손상사고를 조기에 탐지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이 예상된다고 가스공사는 설명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최신 IT 기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대학과 협력해 체계적인 신기술 도입 및 개방·협업형 기술개발 생태계를 조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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