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 NH투자증권, '플러스 코리아 롱숏 채권혼합'판매

입력 2008-07-14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동성 높은 장세에 강한 절대수익 추구형 펀드

NH투자증권은 최근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국내 증시에 투자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플러스 코리아 롱숏 채권혼합 투자신탁 K-2호'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채권에 70% 이상, 주식에 30% 이하 투자하는 펀드로 약 10~30% 이내의 주식운용과 파생상품 투자를 통해 1년 목표수익률 7~9%를 추구하는 안정형 상품이다.

채권운용부분은 듀레이션 1년 미만의 채권을 편입해 만기까지 보유하는 전략으로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이자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으로 운용한다.

주식 운용부분에서는 기존 대부분의 절대 수익형 펀드가 추구했던 옵션 전략이 아닌 롱숏과 차익거래 그리고 공모주 투자를 통해 목표수익을 추구한다.

롱숏 전략이란 일정한 주식들을 매수해 보유하고, 이와 동시에 선물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시장보다 더 오르거나, 시장보다 덜 떨어졌을 경우에 그 차익을 꾸준히 수익으로 쌓아 나가는 전략이다. 또한 공모주 시장에서 신규로 상장 되거나 등록되는 공모주에 일부 투자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이 펀드는 지난해 9월 18일 설정된 이후 7월 9일 현재 3.65%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신용경색 불안과 중국 경제의 긴축 우려 등으로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대부분의 펀드들이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양호한 성과다.

NH투자증권 금융상품팀 정상수 과장은 "최근 유가 및 식료품 가격의 급등으로 촉발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며 글로벌 증시 뿐만 아니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고객들의 욕구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55,000
    • -1.41%
    • 이더리움
    • 3,13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0.19%
    • 리플
    • 2,134
    • -0.47%
    • 솔라나
    • 129,100
    • -1.3%
    • 에이다
    • 399
    • -1.72%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0.38%
    • 체인링크
    • 13,170
    • -0.38%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