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관외과 배재문 교수(삼성서울병원)
대한위암학회는 1993년 연구회로 시작해 1996년 정식 학회로 출범했다. 2014년부터 연차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KINGCA)’로 확장,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7년에는 학회에서 발행하는 JGC(Journal of Gastric Cancer)가 SCIE에 등재됐다.
배재문 교수는 2007년 대한위암학회 학술위원을 시작으로 홍보위원장, 학술위원장, 총무위원장 겸 KINGCA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보직을 맡으며 꾸준히 활동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