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이영양증 투병 子와 16년째 등교하는 母…무슨 병이기에?

입력 2019-04-18 2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캡처)
(출처=SBS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캡처)

근이영양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근이영양증으로 투병 중인 아들을 위해 16년째 함께 공부 중인 어머니의 이야기가 소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근이영양증이란 근육을 유지하는 단백질의 결핍으로 팔, 다리 등의 근육이 굳어져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병이다. 유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소아기 때부터 발병해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근육의 힘이 약해지다가 폐렴 등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는 희귀성 난치병이다.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는 근이영양증 투병 중인 아들을 데리고 대구의 한 캠퍼스에 함께 등교했다. 현재 손가락 하나만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이기에 호흡마저 기계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어머니는 등교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누운 상태에서도 교제를 볼 수 있도록 돕고, 수업 내용을 필기했다. 6살 때 근이영양증 진단을 받은 아들을 위해 무려 16년간 함께 등교한 사실이 알려지며 뭉클함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6,000
    • +5.22%
    • 이더리움
    • 3,052,000
    • +7.28%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9.66%
    • 리플
    • 2,108
    • +5.93%
    • 솔라나
    • 126,100
    • +8.8%
    • 에이다
    • 409
    • +6.51%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7
    • +7.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7.37%
    • 체인링크
    • 13,090
    • +6.42%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