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직 경찰청장 '박근혜 정부 불법사찰 연루' 입건

입력 2019-04-19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경찰의 불법사찰·정치관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전직 경찰청장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영포빌딩 특별수사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정보경찰의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해 A 전 경찰청장을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전 청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파견 근무를 하면서 경찰의 불법적인 정보 수집과 보고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A 전 청장이 청와대 근무 당시 정보 경찰의 불법적인 활동에 개입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이명박 정부 당시 정보 경찰의 불법사찰 정황이 담긴 보고 문건이 영포빌딩에서 발견되자 특별수사단을 꾸려 수사에 나섰다.

이와 별개로 검찰도 박 전 대통령 시절 경찰청 정보국이 정치인 등을 불법 사찰하거나 선거에 부당하게 개입하려 한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90,000
    • +0.44%
    • 이더리움
    • 2,93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0.12%
    • 리플
    • 2,171
    • +1.07%
    • 솔라나
    • 122,600
    • -0.97%
    • 에이다
    • 418
    • +0.7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0.57%
    • 체인링크
    • 12,970
    • +0.46%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