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2000억 규모 ‘춘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 수주

입력 2019-04-22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파트 지상 26층 11개 동 1041가구 규모

▲춘천 소양촉진2구역 투시도(사진=포스코건설)
▲춘천 소양촉진2구역 투시도(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20일 춘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조합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춘천 소양촉진2구역은 춘천시 소양로2가 7-2번지 일대 5만3864㎡ 부지의 단독주택지역으로 재건축을 통해 지상 26층 11개 동 규모 1041가구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업비는 약 2000억 원 규모다.

2008년 춘천 후평동에 1800여 가구 규모의 ‘춘천 더샵’ 아파트를 공급한 바 있는 포스코건설은 이번 재건축 사업을 발판으로 춘천 내 더샵 브랜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13일 서울 잠원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제주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사업과 회원사로 참여한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사업 등 총 4800억 원을 수주한 데 이어 춘천에서도 재건축 사업을 추가 수주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만 2주 동안 총 6750억 원을 수주하게 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의 시공능력과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 주신 전국 각지의 조합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마트컨스트럭션을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기술력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사명감을 더해 명품 아파트를 짓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2,000
    • -1.18%
    • 이더리움
    • 2,985,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1.85%
    • 리플
    • 2,088
    • -1.93%
    • 솔라나
    • 124,500
    • -3.49%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15%
    • 체인링크
    • 12,670
    • -3.21%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