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신임 감사에 정인학 전 서울신문 대기자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정 감사는 전주고와 서울대 사범대,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신문에 입사해 국제부장과 전국부장, 논설위원, 대기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인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신임 정 감사는 전주고와 서울대 사범대,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신문에 입사해 국제부장과 전국부장, 논설위원, 대기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인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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