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본선 12팀 최종 선발

입력 2019-04-22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창업리그 참가자들(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참가자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외식업 및 식품 창업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인 ‘청년창업리그’의 결선에 출전할 12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년창업리그는 청년실업을 낮추고 스타트업 운영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2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아이디어 신청 접수를 받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통과한 24개팀이 사업기획안을 직접 발표하는 본선 대회에 진출했다.

지난 18일 개최된 본선 대회에는 다양한 연령과 이력의 청년들이 모여 꿈을 향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고령자를 위한 간편식, 친환경 빨대, 우유로 만든 어린이 교육 키트, 실시간 음식점 예약서비스, 농가와 자영업자 간 서비스 앱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이날 심사에는 서울산업진흥원 박소영 책임, 와우 파트너스 김태현 대표, 씨디에스 정동수 대표, 하이트진로 이장원 부장이 참여해 시장성과 발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 부문과 기창업자 부문으로 나누어 총 12팀을 선발했다.

12개 팀은 파이널 대회에 앞서 9주 간 개별 창업 준비를 위한 멘토링, 자료 작성 및 투자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는 방법 강연 등을 받게 된다.

올해는 결선출전자들이 원하는 멘토를 직접 선택해 사업 기획, 실제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방법, 운영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참가팀들은 총 7회에 걸친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여 최종 결선에 도전한다.

하이트진로는 6월 28일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청년창업리그 파이널 대회를 개최하고 프레젠테이션(PT)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려낼 예정이다. 대상 1팀에게 2000만원, 최우수상 2팀에게는 7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상 4팀과 장려상 5팀에게도 각각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팀에게는 제품 상품화 추진시 당사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5,000
    • +1.4%
    • 이더리움
    • 3,016,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31%
    • 리플
    • 2,106
    • +1.4%
    • 솔라나
    • 126,100
    • +1.53%
    • 에이다
    • 393
    • +0.77%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2.02%
    • 체인링크
    • 12,800
    • +1.11%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