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시스는 15일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최상규 대표 외 1인에서 세화원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세화원의 보유지분율은 16.2%(49만509주)이다.
한편 기존 임원 중 최상규 대표와 김인자 이사, 류운형 사외이사, 송광선 감사 등이 사임했고 전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용철·이영신·윤태현·윤홍선·정용배·전명진·전종고 이사와 전만준 감사가 새로 선임됐다.
아울러 대표이사가 최상규씨에서 신용철·정용배 대표로 변경됐다.
카이시스는 15일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최상규 대표 외 1인에서 세화원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세화원의 보유지분율은 16.2%(49만509주)이다.
한편 기존 임원 중 최상규 대표와 김인자 이사, 류운형 사외이사, 송광선 감사 등이 사임했고 전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용철·이영신·윤태현·윤홍선·정용배·전명진·전종고 이사와 전만준 감사가 새로 선임됐다.
아울러 대표이사가 최상규씨에서 신용철·정용배 대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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