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 카지노 매각 계약 내달 임시주총 직후 체결

입력 2019-04-23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제스타가 다음 달 22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함께 카지노사업부 매각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매각 절차는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매각 예상 후보군으로는 카지노 오퍼레이터, 리조트 개발 기업, 대기업 계열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내 카지노의 경우 허가권의 유효기간이나 면적에 대한 제한이 없어서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리조트 개발 업체 등에 유리한 상황이다.

이번 매각은 우선매수권자(Stalking Horse) 매각 방식으로 진행한다. 매각의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해 우선매수권을 부여하고, 타 후보의 입찰을 통해 최종 인수 예정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우선매수권자는 당사자가 우선매수권을 더 좋은 조건의 입찰자에게 이전이 가능하다. 해당 방식은 우선매수권자를 선정함으로써 매각의 유효성을 높이고 좀 더 좋은 조건의 입찰자를 경쟁시킬 수 있다. 또 회사는 최적의 매각 방식을 꾀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카지노사업 허가권은 수익성과 라이선스의 희소성을 고려할 때 500~6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된다”며 “카지노사업부 매각이 완료되면 마제스타는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마제스타에 투자한 제이스테판과 세미콘라이트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합병 진행 중인 제이테크놀로지의 자산과 카지노 매각 자금이 유입되면 마제스타는 자산이 우량한 회사로 거듭나게 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서문동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0,000
    • -1.15%
    • 이더리움
    • 2,92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3%
    • 리플
    • 2,163
    • +0.19%
    • 솔라나
    • 122,300
    • -3.24%
    • 에이다
    • 416
    • -0.72%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1.29%
    • 체인링크
    • 12,930
    • -0.77%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