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강남 자곡전시장 오픈

입력 2019-04-23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초 청계전시장 확장 이전…서울 남부지역 고객 접근성 강화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3일 서울 서초 청계전시장을 이전해 강남구 자곡전시장으로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자곡전시장(서울 강남구 자곡동 661)은 연면적 약 1355평에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섰다. 14대의 신차를 전시하고 7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다.

자곡IC와 SRT 수서역 인근에 위치해 방문 고객에게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확장 이전한 강남자곡전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과 통합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세일즈 터치’를 도입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확정 이전 오픈한 강남자곡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56개의 공식 전시장과 6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21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며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430,000
    • +3.1%
    • 이더리움
    • 2,817,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485,200
    • -0.27%
    • 리플
    • 3,530
    • +5.5%
    • 솔라나
    • 198,000
    • +7.26%
    • 에이다
    • 1,096
    • +5.38%
    • 이오스
    • 736
    • -0.54%
    • 트론
    • 329
    • -0.9%
    • 스텔라루멘
    • 408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70
    • +0.46%
    • 체인링크
    • 20,270
    • +3.84%
    • 샌드박스
    • 417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