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오일이 아르헨티나의 복합광 조사사업 해외자원개발사업계호기 신고 수리로 급등하고 있다.
골든오일은 15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전일보다 430원(9.41%) 뛴 5000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째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골든오일은 이날 공시를 통해 아르헨티나 La-Luz Ivan 금·은·동·아연 복합광산 조사사업과 관련해 지난 6월24일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자원실 광물자원팀에 해외자원개발사업계획신고서를 접수하고 이달 11일 동 광구에 대한 사업계획이 신고·수리됐음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