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전직 직원 천현우씨가 용역업체 용역 비용을 과다 계상해 44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44억 원은 자기자본 대비 4.92% 규모다.
일성건설은 전직 직원 천현우씨가 용역업체 용역 비용을 과다 계상해 44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44억 원은 자기자본 대비 4.9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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