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하늬 인스타그램)
인기드라마 '열혈사제'팀이 포상휴가를 떠난 가운데, 이하늬가 휴양지에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쁜 새로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열혈사제' 포상휴가 장소인 코타키나발루에서 미스코리아 진 출신 다운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비치웨어를 입은 이하늬는 석양을 배경으로 그림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남다르다", "한 폭의 화보 같다", "이 언니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최고 시청률 22%(닐슨코리아) 등 시청자 인기를 모으며 지난 20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