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D램, 낸드 출하량은 모바일 고객의 추가적인 수요와 3월 달 서버용 제품 수요 증가로 당초 예상보다 높은 출하량을 기록했다"며 "2분기에도 서버, 모바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회복세를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9-04-25 09:35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D램, 낸드 출하량은 모바일 고객의 추가적인 수요와 3월 달 서버용 제품 수요 증가로 당초 예상보다 높은 출하량을 기록했다"며 "2분기에도 서버, 모바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회복세를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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