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GA 신계약 1318만건..손해보험 상품이 '90%'

입력 2019-04-2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융감독원)
(출처=금융감독원)

지난해 중·대형 GA(법인보험대리점)의 신계약 건수가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90% 이상이 손해보험사 상품으로 집계됐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GA에 체결된 신계약은 1318만건으로, 전년(1025만건) 대비 28.6% 증가했다.

대형 GA는 1091만 건(중형 227만 건), 손보 상품은 1194만 건(생명보험 124만 건)으로 신계약 대부분(82.8%, 90.6%)을 차지했다.

상품판매로 인한 GA의 수수료 수입은 총 6조934억 원으로 전년(5조2102억 원) 대비 8832억 원(17%) 늘었다. 이는 신계약 판매 증가와 보험사의 시책비 집행 등의 영향이다.

불완전판매 비율은 0.19%, 유지율(13회차)은 81.6%로 전년(0.29%, 80.0%)보다 모두 개선(0.1%p↓, 1.6%p↑)됐다. 보험사 소속 설계사보다 불완전판매 비율은 취약(0.06%p↑)하나, 유지율은 양호(2.0%p↑)한 수준이다.

지난해 GA는 178개로 전년 말과 유사하나, 소속설계사는 18만746명으로 전년 말 대비 7902명 증가했다. 반면 개인대리점 및 보험사 소속 설계사는 4446명, 17만8358명으로 전년 말 대비 각각 970명, 1만598명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대리점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불건전 영업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평가결과가 취약한 GA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7,000
    • +2.7%
    • 이더리움
    • 3,178,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07%
    • 리플
    • 2,109
    • +1.25%
    • 솔라나
    • 134,700
    • +3.78%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59
    • -1.5%
    • 스텔라루멘
    • 245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14%
    • 체인링크
    • 13,450
    • +2.6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