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에너지 절약대책 추진

입력 2008-07-15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16일부터 유가급등에 따른 에너지 절약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거래소는 절약대책의 일환으로 실내온도를 정부의 민간부문 권장온도인 26℃ 이상으로 유지하는 대신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노타이 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률 제고를 위해 8월중 근무복으로 티셔츠 착용할 예정이다.

또한 실내조명은 업무시간을 제외하고 중식시간, 업무시간 종료후 등 시간대별로 점등시간을 축소 조정하고, 거래소 임직원에 대해서는 차량운행 요일제(5부제) 시행 및 방문객 및 입주업체는 자율적으로 실시토록 권고한다.

아울러 자전거 출퇴근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방안 마련·시행하고 직원 출퇴근시 카풀제도 도입 및 업무차량의 공동이용을 위한 거래소 시스템을 구축해 유류를 절약할 계획이다.

한편 에너지절약 기업 등 친환경기업(상장사)을 기초로 하는 인덱스 개발방안을 강구해 추진, 에너지 절약기업에 홍보 효과를 주고 에너지절약 전문기업(비상장사)에 대해 코스닥시장 상장시 지원방안 검토한 후 추진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해 우리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만큼 유가가 안정되는 시점까지 에너지 절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9,000
    • +5.4%
    • 이더리움
    • 3,103,000
    • +6.49%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2.14%
    • 리플
    • 2,174
    • +10.02%
    • 솔라나
    • 130,500
    • +7.94%
    • 에이다
    • 409
    • +6.23%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3.43%
    • 체인링크
    • 13,300
    • +7.43%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