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특집] 아모레퍼시픽, 부모님 활력 되찾아주는 효도 선물 ‘명작수·자음보액’

입력 2019-04-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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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가 건강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 ‘명작수’와 ‘자음보액’을 제안한다.

‘명작수’는 단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해 홍삼의 천연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하는 ‘천삼화’ 기술로 만든 홍삼과 인삼의 붉은 열매인 ‘인삼 열매(진생베리)’를 부원료로 함유한 앰플형 홍삼 제품이다. 홍삼의 농축액을 그대로 담아 면역력 증진, 피로 해소, 혈액 흐름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천삼화 기술은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최초로 인삼 원료에 적용한 특허 기술이고, 인삼열매는 4년 이상 된 인삼의 일생 중 단 한 번, 7월 중 단 한 주만 유일하게 얻을 수 있는 귀한 성분이다. 인삼 열매가 열리면 뿌리로 가는 영양분이 열매로 집중되기 때문에 인삼의 열매는 뿌리와 또 다른 가치를 지닌다.

‘명작수’는 보관과 관리가 어려운 ‘진생베리’를 안정화시키는 ‘진생베리 추출물 표준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홍삼 업계 최초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앰플 형태로 만들어진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효도 선물로 추천한다. 가격은 26만 원대다.

‘자음보액’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과 홍삼을 함유해 매일의 생기와 활력을 채워주는 갱년기 케어 앰플이다. 주원료인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또 천삼화 기술을 적용한 홍삼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떨어지기 쉬운 건강리듬, 활력, 혈행,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준다.

‘자음보액’의 전신은 2002년 경희대학교 한의대와 공동연구 개발한 ‘자음미단’ 원료가 담긴 홍삼환 ‘자음보’다.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원료를 강화해 2세대 ‘자음미단’을 함유한 제품을 새롭게 만든 것이 바로 ‘자음보액’이다. ‘자음보액’에는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 홍삼뿐 아니라 10가지 전통 식물 추출물(연꽃 씨앗, 제주조릿대잎, 갯실새삼 씨앗 , 호로파 씨앗, 소회향, 계피, 산수유 열매, 참당귀 뿌리, 칡뿌리, 감초 뿌리)이 담겼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하루에 ‘자음보액’ 앰플 하나만 먹어도 갱년기 여성의 신체 리듬을 관리할 수 있고, 갱년기 불편 현상을 돌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음보액’의 가격은 30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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