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전자상거래 솔루션 ‘NCP’ 라인업 구축… 이커머스 플랫폼 확장

입력 2019-04-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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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는 전자상거래 솔루션 ‘NCP(NHN Commerce Platform)’을 앞세워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NHN은 지난 2017년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상거래 솔루션 ‘NCP’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품질 고도화와 서비스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특히 비즈니스 유연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 NHN고도와 연계, 쇼핑몰 단계별 맞춤 솔루션을 완성했다.

NHN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은 사용자가 원하는 쇼핑몰의 컨셉과 규모에 따라 선택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계별로는 1인 마켓 대상의 ‘shop by(샵바이)’, 초기 창업자와 소형 쇼핑몰을 위한 ‘고도몰5’, 중대형 쇼핑몰을 위한 ‘NCP’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중대형 쇼핑몰을 위한 차별화된 기능도 제공한다. 우선 외부 상품 공급사에 대한 입점을 무제한 지원하고, 상품 등록부터 배송, CS, 정산, 프로모션까지 일원화해 공급사에 대한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NCP’를 통해 구축한 다수의 쇼핑몰 채널에서 판매되는 상품 재고를 하나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윤식 NHN고도 대표는 “전자상거래 솔루션은 이커머스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NHN은 인플루언서와 같은 1인 마켓 창업자부터 대형 쇼핑몰 구축까지, NHN의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원스탑 지원과 성장이 가능한 신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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