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2019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요건도 완화

입력 2019-04-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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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19 근로장려금’ 사전 예약을 접수받는다.

근로장려금 사전 예약은 정기신청 기간 전에 미리 신청을 예약하는 서비스다. 국세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2019 근로장려금 사전 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근로장려금 제도는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다. △가구원 △총소득 △재산 등 정해진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원 요건은 △배우자·부양자·부양부모가 없는 ‘단독가구’ △배우자의 총급여액이 300만 원 미만인 가구 가운데, 배우자·18세 미만 부양자녀·70세 이상의 부모의 생계를 책임지는 ‘홑벌이가구’ △배우자의 총급여액이 300만 원 이상인 가구 가운데, 배우자·18세 미만 부양자녀·70세 이상의 부모의 생계를 책임지는 ‘맞벌이가구’다.

총소득 요건은 ‘단독가구’의 경우 2000만 원 미만, ‘홑벌이가구’는 3000만 원 미만, ‘맞벌이가구’는 3600만 원 미만이다. 재산 요건은 2018년도 6월 1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토지·건물·자동차·예금·전세보증금 등)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최대 지급금액은 단독가구의 경우 150만 원, 홑벌이가구는 260만 원, 맞벌이가구는 300만 원이다.

사전 예약 서비스는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대상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기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 후 신청은 6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신청이 완료되면 심사 과정을 거쳐 3개월 이내에 지급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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