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평창 등 12곳에 '고령자 복지주택' 짓는다

입력 2019-04-28 2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가 전국 12곳에 고령자 복지주택 1313가구를 공급한다. 입주자 모집은 2021년부터다.

국토부는 2019년도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대상 지역으로 12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자체별 주택 규모는 △서울 강북구 100가구 △강원 홍천군 100가구 △강원 영월군 100가구 △강원 평창군 70가구 △충북 영동군 208가구 △충남 청양군 100가구 △충남 예산군 120가구 △전북 군산시 120가구 △전북 고창군 90가구 △전남 영암군 100가구 △경북 경주시 105가구 △경남 진주시 100가구 등이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들이 주거지에서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ㆍ복지 복합시설로 건설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올해부터는 고령층의 주거 지원을 위해 정부가 사회복지시설 건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어르신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사업지 선정을 위해 국토부는 지자체 등으로부터 3월까지 임대주택 규모, 재원분담 방안, 사회복지 시설 관리ㆍ운영 계획 등을 포함한 사업 후보지 제안을 받았다. 이번에 사업지로 선정된 곳은 연내 사업 승인을 완료하고 2020년 착공한다. 입주자 모집은 2021년부터 진행될 방침이다.

관련 청약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3,000
    • -2.26%
    • 이더리움
    • 2,989,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19%
    • 리플
    • 2,115
    • -0.7%
    • 솔라나
    • 126,100
    • -1.56%
    • 에이다
    • 390
    • -2.99%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3%
    • 체인링크
    • 12,690
    • -2.61%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