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5.5% ‘근로자의 날 출근’…"수당은 34.7%만 받는다"

입력 2019-04-29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 절반 이상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389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날’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5%가 ‘근로자의 날에 출근한다’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출근하지 않는다’ 42.2%, ‘아직 미정이다’ 2.3%였다. ‘근로자의 날’은 공휴일이 아닌 유급 휴일로, 근로자가 출근해 근로할 경우 사업자는 휴일 근로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근로자의 날에 출근한다고 답한 이들의 34.7%만이 ‘휴일 근로 수당이 지급된다’고 밝혔고 ‘별도의 휴일 근로 수당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65.3%를 차지했다.

응답자 10명 중 6명은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이유’로 ‘회사의 방침(61.6%)’을 꼽았다. ‘업무가 바빠서 어쩔 수 없이’ 35.7%, ‘법적으로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에’ 2.8%로 나타났다.

이어 ‘5월 1일 근로 여부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면 출근하겠나’를 물었다. ‘출근하지 않고 쉬겠다’는 의견이 82.4%로 ‘출근하고 수당을 받겠다’ 17.6%보다 4배 이상 많았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에게 휴무일은 어떤 의미일까. ‘휴무일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묻자 ‘리프레시 효과로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의견이 61.7%로 가장 많았다. ‘휴일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을으로 일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26.2%)’, ‘휴일 전후로 업무량이 가중돼 부담된다(6.9%)’, ‘후유증으로 피로도가 증가하여 체력적으로 힘들다(4.9%)’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0,000
    • -0.98%
    • 이더리움
    • 2,93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6%
    • 리플
    • 2,171
    • +0.37%
    • 솔라나
    • 122,900
    • -2.38%
    • 에이다
    • 418
    • -0.24%
    • 트론
    • 413
    • -1.2%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20
    • -1.05%
    • 체인링크
    • 12,970
    • -0.3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