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백종원과 함께하는 보솜이 '육아끝판왕 캠페인' 진행

입력 2019-04-29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깨끗한나라)
(사진제공=깨끗한나라)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요리연구가이자 다둥이 아빠인 백종원 씨의 ‘보솜이 액션핏’ TV-CF 온에어를 기념해 ‘육아끝판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육아끝판왕’ 캠페인은 육아 꿀팁을 공유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육아를 하는 모든 부모를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종원 보솜이 CF 공유 이벤트, 나만의 육아끝판왕 레시피, 육아끝판왕 필수템 매칭이벤트 등 총 3개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보솜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종원 보솜이 CF 공유 이벤트’는 공개된 3편의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보솜이 액션핏’을 증정한다. ‘보솜이 액션핏’ 광고는 백종원이 인정하는 보솜이 기저귀라는 콘셉트로 ‘엘라스틱 허리밴드’를 강조한 ‘마트 편’, 안심 흡수 통로의 흡수력의 초점을 맞춘 ‘온라인 쇼핑 편’으로 지난 19일 공개됐다. 여기에 온라인을 통해서만 공개되는 ‘기저귀 ASMR’ 영상 콘텐츠도 시청할 수 있다. 백종원이 직접 액션핏을 뜯어보고 물을 부어보며 품질력을 검증하는 콘텐츠를 ASMR 형태의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가 있다면 ‘나만의 육아끝판왕 레시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유식 레시피, 정리 정돈, 놀이 등 자신만의 ‘육아 꿀팁’을 보솜이 브랜드 사이트에 공유하면 된다. ‘육아끝판왕 레시피’에 선정된 소비자에게는 LG 코드제로, 다이슨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1개월분의 ‘보솜이 액션핏’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육아끝판왕 필수템 매칭 이벤트’는 보솜이 대표 기저귀 5종과 각각의 특징을 연결하는 퀴즈 이벤트다. 천연코튼이 안커버에 함유되어 있어 더욱 부드러운 ‘리얼코튼’,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 및 피부친화 로션이 함유되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디오가닉’, 뛰어난 신축성으로 아이의 편안한 움직임을 돕는 ‘액션핏’ 등 보솜이 대표 기저귀의 특징을 알고 있는 소비자라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육아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 온라인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브랜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솜이 액션핏’은 움직임이 편한 맞춤형 팬티 기저귀로 발달단계별 아이들을 직접 연구해 슬림성·신축성·활동성을 최적화한 기저귀다. 아기의 체형과 움직임을 고려해 설계된 엘라스틱 허리밴드는 활동이 많은 아기의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부드럽게 늘어나 아기의 활동성을 높여준다. 안커버에 14㎝가량의 두 줄 안심 흡수통로와 다리밴드는 소변이 옆으로 새는 것을 막고 성별에 맞추어 설계한 4중 흡수층이 소변을 강력하게 흡수해 샐 걱정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157,000
    • +0.88%
    • 이더리움
    • 4,718,000
    • +7.15%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4.99%
    • 리플
    • 1,947
    • +22.99%
    • 솔라나
    • 364,000
    • +6.5%
    • 에이다
    • 1,213
    • +10.07%
    • 이오스
    • 982
    • +7.7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398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50
    • -10.6%
    • 체인링크
    • 21,330
    • +4%
    • 샌드박스
    • 498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