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파커 100점 와인이 온다” GS25, 샤토마고 2000 빈티지 20병 한정 판매

입력 2019-04-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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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제공)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역대급 명품 와인이 편의점에서 특가로 판매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5월 1일 10시부터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프랑스 명품 와인 샤토마고 2000년 빈티지(포도주를 담근 포도를 수확한 해)를 20병 한정 예약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샤토마고는 샤토라뚜르, 샤토오브리옹, 샤토라피트로칠드, 샤토무통로칠드와 함께 5대 샤토 특1급 와인으로 불리며 프랑스 보르도 지방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와인으로 평가받는다. 유명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샤토마고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신의 손녀 이름을 마고라고 지었을 정도다.

와인은 그해 수확한 포도 상태에 따라 같은 와인이라도 맛과 품질이 제각각 다른데 샤토마고 2000년 빈티지는 샤토마고 와인의 400년 역사상 가장 훌륭한 빈티지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파커와 와인 전문 매체 와인스펙테이터 등은 샤토마고 2000년 빈티지에 모두 100점 만점을 줬다.

샤토마고 2000년 빈티지는 15만 병만 한정 생산됐고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높은 선호로 인해 국내에서는 판매 물량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품이다.

GS25는 5월 가정의 달과 5월 20일 성년의 날을 즈음해 이번 특별 예약 판매전을 기획했다. 또한 최상의 품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프랑스 현지 와이너리에서 20년간 완벽한 상태로 보관돼 있는 와인을 항공편으로 수입해 유통 과정에서의 따를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최소화했다.

전국 GS25(일부 특수점 제외)에서 5월 1일 10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준비한 예약 판매분 20병이 선착순 소진될 경우 특별 예약 판매전은 자동 종료된다. 예약 구매한 고객들은 5월 17일, 18일 중 희망하는 날짜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예약 판매 가격은 특별히 99만 원으로 책정됐다.

GS25는 이 외에도 가정의 달을 기념해 몬테스알파, 에스쿠도로호 등 프리미엄 와인 6종을 일반 와인 용량의 두 배 크기인 매그넘 사이즈(1500㎖)로 3만1000원부터 6만9000원까지 특가에 선보인다.

김유미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외국에서는 특별히 기념할 만한 가족 행사에 해당 빈티지의 와인으로 의미를 더해 축하하곤 한다”라며 “2000년에 결혼, 출산 등 큰 이벤트가 있었거나 특별한 가족 행사를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GS25의 이번 특별전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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