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조, ‘가정의달’ 맞아 어르신께 손수만든 카네이션 전달

입력 2019-04-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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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현대제철 봉사자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제철
▲지난 25일 현대제철 봉사자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제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동조합이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활동에 나섰다.

이경연 지회장을 비롯한 노조원 10명은 지난 25일 혼자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손수 만들어 선물과 함께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노조원들은 시들지 않는 비누로 만든 꽃과 조화를 이용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선물을 포장해 40여분의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방문해 말벗이 돼 드렸다.

이경연 지회장은 “회사인근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껴다”며 “앞으로도노동조합이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에는 당진제철소 냉연지부 조합원들이 지역 마을의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경로당을 도배하고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현대제철 노조는 지역별로 월1회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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