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면세점 사업 철수에 급락

입력 2019-04-30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면세점 사업 철수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3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7300원(18.86%) 떨어진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날 서울 시내면세점(63면세 사업장) 영업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면세사업 철수(특허 반납)에 따른 서울 시내면세점(63면세 사업장) 영업 정지”라며 “적자 면세사업 철수로 손익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리츠증권 양지혜 연구원은 한화그룹의 면세점 사업 철수에 대해 업계가 상위 사업자 중심의 과점화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서울 시내 면세점은 지난 2015~2016년 잇단 특허권 남발로 급증했다”면서 “규모의 경제와 브랜드 제품조달 능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하위 사업자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40,000
    • +0.54%
    • 이더리움
    • 3,109,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01%
    • 리플
    • 2,030
    • +0.84%
    • 솔라나
    • 126,700
    • +1.93%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04%
    • 체인링크
    • 13,250
    • +3.68%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