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평택 1기 공장 잔여공간에 무엇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이다"며 "평택 2기 공장 가동시점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입력 2019-04-30 11:15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평택 1기 공장 잔여공간에 무엇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이다"며 "평택 2기 공장 가동시점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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