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D램의 2분기 출하량은 모바일뿐만 아니라 서버 출하량 증가로 가이던스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데이터센터의 경우 서버 고객사의 2분기 재고 안정화가 점차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계절적 수요 진작, 서버 고객사 재고 안정화로 견조한 수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9-04-30 11:11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D램의 2분기 출하량은 모바일뿐만 아니라 서버 출하량 증가로 가이던스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데이터센터의 경우 서버 고객사의 2분기 재고 안정화가 점차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계절적 수요 진작, 서버 고객사 재고 안정화로 견조한 수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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