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평택 청북이안, 40% 가계약 달성

입력 2008-07-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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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을 시작한 평택 청북 단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평택시 청북지구에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대우자판건설부문은 모델하우스 오픈 후 시작한 가계약 접수에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오는 18일 정계약일에는 전체 640 세대 중 40%에 해당하는 250여 세대가 동호수 지정을 통해 분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평택 청북이안이 위치한 청북지구는 청북I.C와 서평택I.C 위치 등 편리한 교통망으로 국제화 중심도시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개발호재에 따른 투자가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청북지구가 위치한 평택 일원은 황해경제자유구역과 포승 전자정보산업단지, 그리고 고덕국제신도시 등 3대 호재가 맞물린 곳이다.

또한 청북 택지지구는 청북I.C(평택-안성간 고속도로)와 서평택I.C(서해안 고속도로)가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화성, 수원과 당진등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청북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20km전방)로 진입, 용인, 분당 등의 수도권 및 기타지역과의 접근성이 매우 높다.

또, 시흥-평택-홍성을 잇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는 2013년 개통 예정이며, 평택-음성간 고속도로는 올해 말에 개통 예정이다. 이로 인해, 평택은 서해안, 경부, 중부 고속도로의 남북축과 평택-음성간 고속도로인 동서축이 교차하는 광역 교통망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청북 택지개발지구 5블록에 아파트를 공급 중인 대우자동차판매㈜건설부문은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 4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현재까지 실수요자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안 평택 청북’의 가구 규모는 115.06㎡(34평A형) 166세대, 114.40㎡(34평B형) 235세대, 114.97㎡(34평C형) 239세대 총 640세대로 건립될 예정이며, 국내 최초로 택지지구내에 퍼블릭 골프장이 건립될 예정이다.

평택 청북지구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지역보다 200만원 정도 저렴한 500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이는 780만~845만원대에 이르는 인근 평택지역 분양가보다 200만~250만원 저렴하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이안 평택 청북’은 저밀도의 주거단지와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개발되면서 녹지율이 42%에 달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또 각 타입마다 알파룸이 있어 방 3개에서 방 4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놓아, 30평형대라도 공간활용이 좋아 40평형 같은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문의) 1588-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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