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사업에서 7나노와 6나노의 경우 초기 투자비 부담은 있지만 볼륨 램프업에 따라 감가상각과 이익률 개선 등이 이뤄질 것"이라며 "7나노 이후 6나노와 5나노, 4나노 시리즈로 이어가면서 이익률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확보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입력 2019-04-30 11:23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사업에서 7나노와 6나노의 경우 초기 투자비 부담은 있지만 볼륨 램프업에 따라 감가상각과 이익률 개선 등이 이뤄질 것"이라며 "7나노 이후 6나노와 5나노, 4나노 시리즈로 이어가면서 이익률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확보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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